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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민석 국무총리, 더 크루 UNDP 총재 접견

 

[아시아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5월 21일 오후 알렉산더 더 크루(Alexander De Croo) 유엔개발계획(UNDP) 총재와 면담하고 한-UNDP 협력관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총리는 금일 면담에 앞서 개최된 글로벌 AI 허브 비전 선포식이 성공리에 이루어진 것을 평가한다고 하고, UNDP의 글로벌 AI 허브 참여를 위해 더 크루 총재가 적극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더 크루 총재는 한국과 UNDP 간 관계가 한국전쟁의 폐허 속에서 시작됐지만 놀라운 발전을 이룩해 왔으며, 그 결과 오늘날 한국이 UNDP의 가장 안정적인 기여국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고 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더 크루 총재는 금일 글로벌 AI 허브 비전 선포식이 한-UNDP 간 새로운 협력의 지평을 여는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했다.

 

김 총리는 어려운 국제환경 속에서도 한국이 책임있는 선도국가로서 유엔을 포함한 국제기구에 대한 기여 비중을 높여 나가고자 한다고 하고, 우리정부가 UNDP와 함께 진행중인 플래그십(flagship) 사업인 ‘R.E.V.I.V.E.’를 포함하여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청년들을 포함하여 보다 많은 우리 국민과 기업들이 UNDP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총재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더 크루 총재는 김 총리의 언급에 사의를 표하고 한국과의 협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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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학생들 더 큰 꿈 꿀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
[아시아통신]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14일(화) 마곡안전체험관(강서구 마곡동)과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차례로 찾아 학생 안전 및 진로직업 교육 현장을 점검하고, 서울시교육청과 힘을 모아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이날 오전 임 의장은 서울시의회 장상기‧고찬양‧홍재희 의원과 함께 마곡안전체험관 현황을 청취한 뒤에 방독면 착용, 지진 대피, 심폐소생술 등을 직접 체험하고 어린이들의 교통 및 재난 안전 체험을 참관했다.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강서구 간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24년 설립된 ‘마곡안전체험관’은 어린이‧청소년을 비롯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자연재난, 화재, 보건 등 12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임 의장은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는 반복된 교육을 통해 대응 방법을 체화(體化)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최근 안전사고 및 재난 유형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새로운 안전사고 시나리오를 발굴하고 프로그램을 다각화하는 데도 힘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양재aT센터(서초구 양재동)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