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대한직장인체육회(회장 어명수)는 11일 조직의 전문성과 대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신임 사무총장과 부회장, 대외협력이사를 새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사무총장에 취임한 강창호 사무총장은 한국청소년중앙방송 대표와 국민표준안전재단 사무총장을 역임한 행정 및 미디어 전문가다. 강 사무총장은 직장인 스포츠 클럽 지원과 체육 행정의 효율화를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부회장으로 선임된 박훈 교수는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학계의 행정 지식을 체육회 운영에 적용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대외협력이사로 선임된 김진걸 이사는 율리시즈크루즈 대표이사로,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경영 경험을 활용해 유관 기관 및 기업과의 파트너십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대한직장인체육회 어명수 회장은 각 분야 전문성을 가진 임원들이 조직에 합류함에 따라 직장인 스포츠 활성화와 노사 화합 환경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직장인체육회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직장인 1인 1기 스포츠 참여 운동’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종목별 리그 활성화와 스포츠 지도자 양성 사업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주요 인사 명단]
▲ 사무총장 강창호 (현 한국청소년중앙방송 대표)
▲ 부회장 박훈 (현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 / 행정학 박사)
▲ 대외협력이사 김진걸 (현 율리시즈크루즈 대표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