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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2025 전북교육계획’ 발표

11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 각급 학교장 등 교육가족 1000여명 참석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서거석 교육감과 진형석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장, 유·초·중·고·특수학교장,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전북교육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는 ‘학력신장’과 ‘책임교육’을 정책 방향으로 삼아 10대 핵심과제를 추진하고, 이를 통해 전북교육을 한국의 중심으로 우뚝 세우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2025 전북교육은 △미래를 만드는 교실(미래) △모두를 위한 책임교육(책임)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안전) △소통과 참여로 따뜻한 교육공동체(자치)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협력) △평화와 공존의 세계시민교육(공동체)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주요 정책을 추진한다.

 

미래 분야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안정적 적용, 고교학점제 지원, 장애인 오케스트라단 창단, 개념 기반 탐구수업, 국제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운영학교 지원, 디지털 선도학교 확대, 창의예술 미래공간 조성 등이 주요 사업으로 추진된다.

 

책임 분야에는 초등어휘사전 1600, 학력향상 도전학교 운영, 전북형 CBT 시스템 도입, 중등 학생평가 서·논술형 문항 개발 전문가 연수 운영, 아침 10분 독서, 진로·진학지도, 차별없는 국·공·사립 지원 등 학력신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안전 분야에서는 학생생활교육 강화, 위기학생 예방 및 심리치유 지원 강화,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활동 보호 문화 확산, 전북형 늘봄학교 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전북에듀페이 지원 등이 추진된다.

 

자치 분야 사업으로는 전북학생의회 운영, 학부모 교육네트워크 구축, 학부모 참여 공모사업 운영, 학교업무지원센터 운영, 교직원 역량강화 지원 등이 있다.

 

협력 분야에서는 어울림·원도심학교 운영, 학급당 학생수 단계적 감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전북글로컬특성화고 육성(10개교), 산업수요맞춤형고(마이스터고) 운영 지원 등이 추진된다.

 

공동체 분야에는 학생 해외 문화체험, 직업계고 글로벌 인턴십, 초등학교 영어 리딩 클래스 프로그램 운영, 중·고 영어 독해력 향상 집중 프로그램, 과학·수학 학력 신장 지원, 1학교 1인성 브랜드 운영, 찾아가는 ESG 교욱이 포함됐다.

 

서거석 교육감은 “교육이 기본이 되어 사람이 찾아오는 전북을 만드는 데 모든 교육가족이 힘을 모아야 한다”며 “전북이 한국 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학생을 중심에 두고 더 특별한 전북교육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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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어린이박물관, 어린이-현대 미술 작가가 함께 만든 30판의 상상 피자! 〈모두의 식탁〉 작가 워크숍 성료
[아시아통신]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지난 5월부터 진행된 3층 상설 전시 《우리는 지구별 친구들》 연계 작가 특별 워크숍 〈모두의 식〉이 지난 7월 25일, 10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현대 미술가 황수경 작가와 어린이들이 함께 피자를 매개로 미래 공동체와 생태 공존을 상상해 보는 열린 창작 시간이었다. 지난 10주 동안 총 36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으며, 각자의 독창적인 상상력을 발휘해 만든 360조각의 ‘상상 피자’가 모여 총 30판의 대형 공동 작품으로 탄생했다. 현재 박물관 3층 《우리는 지구별 친구들》 전시실 내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30판의 피자 작품이 황수경 작가의 원작과 함께 나란히 전시 중이다. 자원 순환의 의미를 담아 자투리 천과 버려진 종이 등 재활용 재료로 완성된 이 작품들은 내년 초까지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워크숍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의 95.21%가 “워크숍에 흥미를 느끼고 만족했다.”라고 답했다. 특히 “작가들의 교육 진행과 운영이 원활했다.”라는 응답도 94.61%를 기록해 전문 예술가와의 협업이 어린이들에게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