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의 11월, 맛과 멋이 익어가는 가을의 피크 타임

별맛축제·악양 대봉감 장터 개막…단풍길 따라 떠나는 쌍계사·삼성궁, 케이블카 여행도

2025.11.06 10:10:40
스팸방지
0 / 300


아시아통신 (newsasia.kr) | 주소 : (전)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104-20 4층 | 경기도 남양주시 청학로 124 | newsasia@naver.com | FAX : 0504-009-3816 | 전화 : 02)953-3816 발행일자 : 2007.02.01 | 사업자등록번호 : 132-81-69697 | 등록번호: 문화 나 00034 | 이사 : 윤헌수 ||고문 박철희, 심경섭 경제학과 교수 | © Copyright 2007 NEWSASI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