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지향 의원, 버스 운수종사자 선행사례 확산 서울의 따뜻한 변화 이끌어

최근 3년간 선행 미담 2,200건 돌파… 매년 증가세 뚜렷

2025.10.29 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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