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상 유출 등 명예훼손으로 두 번 우는 성범죄 피해자…무료 법률지원 나선다

스토킹・성범죄 명예훼손 대응 법률지원단(30명)이 증거 채증, 진술 동행, 변론 등 소송 전 과정 무료로 지원

2025.10.15 12:31:38
스팸방지
0 / 300


아시아통신 (newsasia.kr) | 주소 : (전)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104-20 4층 | 경기도 남양주시 청학로 124 | newsasia@naver.com | FAX : 0504-009-3816 | 전화 : 02)953-3816 발행일자 : 2007.02.01 | 사업자등록번호 : 132-81-69697 | 등록번호: 문화 나 00034 | 이사 : 윤헌수 ||고문 박철희, 심경섭 경제학과 교수 | © Copyright 2007 NEWSASI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