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국 최초 자영업자 전용 마통 `안심통장`, 4만 명에 4천억 긴급자금 공급

안심통장 2호, 추석 전 몰린 수요에 10.15.(수) 접수 마감 예정… 1호 대비 한 달 빨라

2025.10.12 17:30:46
스팸방지
0 / 300


아시아통신 (newsasia.kr) | 주소 : (전)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104-20 4층 | 경기도 남양주시 청학로 124 | newsasia@naver.com | FAX : 0504-009-3816 | 전화 : 02)953-3816 발행일자 : 2007.02.01 | 사업자등록번호 : 132-81-69697 | 등록번호: 문화 나 00034 | 이사 : 윤헌수 ||고문 박철희, 심경섭 경제학과 교수 | © Copyright 2007 NEWSASI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