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된 `청계천` 문화·예술·미래 흐르는 물길로, 새 20년 연다

시 “도심 흐르는 물길을 넘어 시민 삶, 미래를 담아내는 공간으로 끊임없이 진화할 것”

2025.09.28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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