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홍제동 `신속통합기획` 확정, 인왕산 품은 877세대 친환경 단지 변신

신통기획 127곳으로 확대… 홍제동, 올 하반기 정비구역 지정 목표로 신속한 절차 추진

2025.08.17 17:32:39
스팸방지
0 / 300


아시아통신 (newsasia.kr) | 주소 : (전)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104-20 4층 | 경기도 남양주시 청학로 124 | newsasia@naver.com | FAX : 0504-009-3816 | 전화 : 02)953-3816 발행일자 : 2007.02.01 | 사업자등록번호 : 132-81-69697 | 등록번호: 문화 나 00034 | 이사 : 윤헌수 ||고문 박철희, 심경섭 경제학과 교수 | © Copyright 2007 NEWSASI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