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제일 광진구, 무연고 노후 간판 정비 나선다

2월 3일부터 3월 19일까지 건물 소유주 신청 받아
지난해 47곳에 이어 올해 40곳 정비 계획, 사고위험 높은 간판 우선 철거
전문가와 함께 현장실사 등 심사를 거쳐 4월말에 최종 선정

2025.02.08 08: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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