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 하면 경찰 부르는 화장실...광진구, 서울시 최초 민간개방화장실 음성인식 비상벨 설치

구 지정 민간개방화장실 최대 30개소에 음성인식 비상벨 설치

2022.03.03 08: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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