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재용부회장" 가석방에, 즈음하여!!

  • 등록 2021.08.09 19: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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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봉사...'경제활성화에' 기여-!

 

 

<기자 칼럼> 삼성 '이재용부회장이' 8월15일 '광복절 가석방으로' 출소를 13일 하게되었다. 국민의 70%가 석방에 동의를 하였다. 이것은 국민들이 국가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어야 된다는 생각에 동의를 하였다. 형평성의 '논쟁도 있었지만 가석방으로' 출소하게 되었다. 형기60%를 마쳤기 때문에 가석방의 조건에는 맞지만 전례 없는 석방이기에 논쟁의 대상이 되겠지만 "코로나19 감염병으로" 내수나 수출등. 국가적 경제 어려움이 사실이기 때문에 국민들은 석방에 찬성을 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경영복귀 와. 취업제한도' 풀어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다. '이재용부회장은 출소하게 되면' 사회에 빚을 지게 되는 것이다. 빚을 사회에 갚는 게 우선이기 때문에 "일자리 창출에 노력을 하여 젊은 사람들이 취업을 하는데" 도움을 주어야 될 것이다. 가석방을 찬성한 '국민들의 배려는 사회에 봉사를' 하라는 명령일 것이다. 삼성과 이재용부회장은 "국민들의 뜻을 받들어 국민들의 아픔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최용운 기자 choiyu62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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