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금메달의 주역 오진혁. 김제덕. 김우진선수 시합장면> 한국은 "일본 유메노시마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단체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단체 8강전에서 인도를 6대0으로 누르고 4강에 오른 우리나라는 '슛 오프' 접전끝에 일본을 5대4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 대만을 6대0으로 이기고 "영광의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한국은 양궁 남자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하는 영광도 누렸다. 우리나라 팀의 막내인 김제덕(17살)은 일본 4강전 슛오프 경기에서 10점을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여 우승의 견인차 역활을 하였다. 한국 "양궁의 밝은 미래를 엿 볼 수 있는 스타가 탄생하였으며" 또한 김제덕선수는 (2관왕)을 차지하였고, 한국은 양궁 3번째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한국 "양궁은 효자 종목으로서" 다시 한번 금빛 레이스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