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양궁,(혼성단체)..금메달!!

  • 등록 2021.07.24 17: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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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김제덕 선수... 사상 최연소(우승)-!

 

 

2020 도쿄올림픽 첫째날 양궁혼성 단체 경기에서 안산, 김제덕 선수가 출전하여 네덜란드를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한국의 안산 선수가 게임에 임하고 있다.> 전종목 '우승을 노리는 우리나라는' 최초로 열린 양궁 남, 녀 혼성 경기에서, "최연소로 구성된 안산(여), 김제덕(남)선수는" 천재 궁사로 불릴 만큼 뛰어난 실력으로 네널란드를 제치고 우승을 하였다. 앞서 열린 3~4위전에서는 멕시코가 터키를 누르고 3위를 차지하였다.
최용운 기자 choiyu62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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