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 등록 2021.07.09 18: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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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삭은 정성 소리 없는 애원 민중들의 눈빛보며 띄우는 호소는 짝사랑의 슬픔만 더하고 파장의 잔물결마저 일지 못한 채 말 못할 의문만 던지며 무관심만전해옵니다 벗이여 소리치며 일어나라고 애끓는 소리에 응답하라고 찰벽아 무너져 내리라고 맥없이 가는 날들에 분하고도 애달픔 실어 울부짖음을 허공에 띄워 보낸다
이세중 기자 lsj72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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