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 19 대응 중앙재 난 안전대책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연일 최 고치를 경신 하는등 방역이 최대 위기에 처했다며 수도권에 4단계 거리두기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4단계가 적용되면 사실상 야간외출 제한 조치가 시행된다. 낮 시간대에는 5인이상 사적모임금지,오후6시이후는 3인이상 사적 모임금지가 시행되며 대규모행사는 모두금지된다. 1인시위를 제외하고 모두 금지된다. 김창미기자
김창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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