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승우 의원, 서울시의회 지식재산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

  • 등록 2021.07.05 12: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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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재산에 대한 서울시민의 인식 제고와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 -

 

 

서울특별시의회 지식재산 특별위원회(이하 “지식재산 특별위원회”)는 지난 2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으로 추승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4)을, 부위원장으로 이동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1)과 이성배 의원(국민의힘, 비례)을 각각 선출하였다. <추승우 의원, 서울시의회 지식재산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 지식재산 특별위원회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물적 담보가 부족하고 신용도가 낮은 특허기반의 혁신 중소·벤처기업의 재원 조달 수단으로 활용되는 등 재산적 가치로 실현될 수 있는 주요 자원 중 하나로서 지식재산이 부상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의 활동을 지원하고자 출범되었다. 추승우 위원장은 “작년 「서울특별시 시민 지식재산 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어 서울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한 지식재산 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되었고,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재정 지원과 협력 체계 구축 등이 가능해진 만큼 서울시의회 차원의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특별위원회 운영 방향을 밝혔다. <추승우 의원, 서울시의회 지식재산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 추승우 위원장과 이동현·이성배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경만선(더불어민주당·강서3), 김경(더불어민주당·비례), 박기열(더불어민주당·동작3), 박순규(더불어민주당·중구1), 송명화(더불어민주당·강동3), 양민규(더불어민주당·영등포4), 이현찬(더불어민주당·은평4), 임종국(더불어민주당·종로2), 전석기(더불어민주당·중랑4), 채유미(더불어민주당·노원5), 홍성룡(더불어민주당·송파3), 황인구(더불어민주당·강동4, 이상 가나다순)의원 등 15명으로 구성된 지식재산 특별위원회는 2021년 7월 2일부터 2022년 1월 1일까지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추승우 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초구 제4선거구)
김광부 기자 bu94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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