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걸 어쩌나

  • 등록 2021.06.21 12:06:05
크게보기

남들은 기적 같은 공덕담 봇물처럼 터지는데 우리집은 얼음장 방바닥에 구석구석 쥐똥만 저걸 어쩌나 부자도 내 속안에 숨어 있단 걸 알아내고 시퍼런 날선 칼로 배를 갈라 뒤진다.
이세중 기자 lsj7223@naver.com
Copyright @아시아통신 Corp.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통신 (newsasia.kr) | 주소 : (전)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104-20 4층 | 경기도 남양주시 청학로 124 | newsasia@naver.com | FAX : 0504-009-3816 | 전화 : 02)953-3816 발행일자 : 2007.02.01 | 사업자등록번호 : 132-81-69697 | 등록번호: 문화 나 00034 | 이사 : 윤헌수 |총괄 부회장 박철희 |고문 심경섭 경제학과 교수| © Copyright 2007 NEWSASI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