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칼럼> "지방의회에서 정당이 갖는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가? 무의미하며, 지역에서 '젊은 세대들이, 출마할려고 하면 경제적인 측면과 인맥 등이 걸림돌로 작용할, 수밖에 없는 게 '현실 정치'이다. 젊은 정치 세대의 돌풍이 불고 있고 '기성세대 까지 정치개혁의 주체를' 2030 세대들을 지지하며 호남에서 까지 '국민의힘 이준석당 대표를' 응원하는 추세다. 현대사회에서" 민주주의 주체는 국민"이다. 국회의원이나 정당이 되어서는 안된다....지방의회 의원들이 눈치 보기, 와 '견제와 감시가 주는 측면'이 있어서는 안된다. "지방정치는 없고 중앙의 권력이 내려와 대리전 양상은" 지역 불평등과 갈등만이 표출되고 양산될 수밖에 없다. 지역주민의 표로 심판을, 받는 것이' 민주주의 정치' 아닌가 싶다. 아무쪼록 견제 없이 젊은 세대들도 "자유롭게 자기표현과 의사를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선거제도가' 확립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