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의 한국음식에 대한 접근성 향상과 식습관문화 차이해소를 통해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 지원을 위한 마련되어 참여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22일 내손으로 만드는 밑반찬(우엉고추잡채, 애호박새우젓볶음, 어묵꽈리볶음) ▲23일 내손으로 만드는 집밥(오삼불고기, 꼬막야채무침)등을 으로 진행되어 다문화가족의 실제적인 식생활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한국요리를 요리선생님과 함께 만들어보니 재미있고 즐거웠다”며 “오늘 저녁에는 가족들을 위해 오삼불고기를 해봐야겠다”며 참가한 소감을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여성가족과(창원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