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 대상은 현재 공사가 진행중이거나 해체공사중인 대형공사현장 20개소로, 과천시 담당부서와 과천시 안전관리자문단 전문위원 합동점검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폭설 및 강풍 대비 비상용 제설 자재 및 장비 확보 여부 △화재사고 예방 및 교육 실시 여부 △토사 및 거푸집 동바리 상태 △추락사고예방에 대한 안전 확보 등이다.
또한, 다수의 근로자가 밀집될 수 있는 현장 내 식당과 휴게공간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코로나19 대응 점검을 병행 실시해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지도 감독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후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위법 및 안전위해요소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하여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동절기 빈번히 발생하는 화재사고, 폭설에 의한 구조물 붕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사고예방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관리자 및 근로자의 규정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하고, 현장에서는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