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 등록 2021.06.15 12: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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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온 인생길에 철심같이 박힌 아픔 꽃으로 피어나고 마디마디 다진 속내 보석으로 빛 나누나 뉘 알리야 과거사 아픈 가슴 임의 말씀 되 뇌이며 올곧게 살아온 내력 하는땅은 아시리라.
이세중 기자 lsj72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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