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에서는 창녕우포인동초한우를 비롯한 지역 대표 농․축․특산물 100여종을 선보이며, 창녕군 홍보관을 운영해 생태환경 및 관광자원 등도 함께 알린다.
또한 전시장 내 스튜디오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라이브커머스에 업체 대표가 직접 제품판매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에도 참가한다.
한정우 군수는 행사 첫날 참가업체들을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대표 농․축․특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박람회 및 직거래 행사에 참가해 판로개척 및 홍보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