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은 고분양태 초대 보유자인 강경생 선생의 뒤를 이어 2002년 보유자로 인정됐다.
고인은 보유자로 인정된 후 15년간 고분양태의 보존·전승에 힘써왔으며, 그 공로로 2017년 명예보유자에 올랐다.
고인의 자녀이자 제자인 장정순 선생(경기도 무형문화재 보유자)은 지난해 타계했다.
빈소는 제주대학교 장례식장 제2분향소이며, 일포는 16일이다.
고인은 고분양태 초대 보유자인 강경생 선생의 뒤를 이어 2002년 보유자로 인정됐다.
고인은 보유자로 인정된 후 15년간 고분양태의 보존·전승에 힘써왔으며, 그 공로로 2017년 명예보유자에 올랐다.
고인의 자녀이자 제자인 장정순 선생(경기도 무형문화재 보유자)은 지난해 타계했다.
빈소는 제주대학교 장례식장 제2분향소이며, 일포는 16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