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을 중심으로 국내 최대 규모인 3,0 GW급 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 중인 전라북도가 대대적인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도는 2023년까지 총 65억원을 들여 태양광 발전시설유지보수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 전문인력 1,200명을 양성한다는 목표이다. 우선 올해 재직자 과정 15기, 취업
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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