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公, 2021 '추천웰니스 관광지' 7곳 신규 선정

  • 등록 2021.04.27 17:39:45
크게보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몸과 마음의 면역을 키우는 2021년도 '추천웰니스관광지' 7곳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추천 웰니스 관광지'는 여행을 통해 힐링을 추구하는 체험관광 트랜드에 맞춰 웰니스관광의 우수모델을 제시하고 육성하기 위해2017년부터 관광공사가 추진해온 사업이다. 후보 신청 지역 명소 중 ○상품화 발전 가능선 ○독창선 및 친밀성 ○ 지자체 육성 의지 등을 기준으로 학계 및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올해 추가로 7곳이 추가 선정됨으로서 총 51곳으로 늘어 났다. 올해 선정된 7곳 중에는 세계 최대 금강송 군락지의 하나인 경북 울진 군의 '금강송에쿠리움' 숙소, 가족 단위 휴양 명소로 꼽히는 강원도 정선군의 '하이원 리조트 HAO웰니스' ,서울 제기동 약령시장에 위치한 '서울한방진흥원'등이 포함되어 있다.
박철희 기자 ipark324@naver.com
Copyright @아시아통신 Corp.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통신 (newsasia.kr) | 주소 : (전)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104-20 4층 | 경기도 남양주시 청학로 124 | newsasia@naver.com | FAX : 0504-009-3816 | 전화 : 02)953-3816 발행일자 : 2007.02.01 | 사업자등록번호 : 132-81-69697 | 등록번호: 문화 나 00034 | 이사 : 윤헌수 | 고문: 박철희 | 심경섭 경제학과 교수| © Copyright 2007 NEWSASI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