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형병원인 삼성 서울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료진이 코로나 19 확진으로 집단감염되어 문제가 심각하다. 이 병원에서는 코로나 19 확진자가 간호사 4명이 집단감염되어 이 병원을 이용하고 있는 많은 보호자와 방문객들의 걱정이 대두되고 있다. 이 병원의 간호사 3명은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명은 18일 확진을 받았다.
김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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