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공익단체 늘푸른나무(지구환경교육센터/대표 권선학)에서는 이미 현수막 게재와 문자안내 등을 통해 걷기대회 홍보를 시작했으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일상회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지침)에 따라 11월 연기·개최키로 결정했다고 한다.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공익단체 늘푸른나무(지구환경교육센터/대표 권선학)에서는 이미 현수막 게재와 문자안내 등을 통해 걷기대회 홍보를 시작했으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일상회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지침)에 따라 11월 연기·개최키로 결정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