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심 사례가 발생했다. 이지역에서는 이미 2건의 AI가 발샐하여 농가에 큰 피해를 준 바있다. AI 대책본부는 18일 해당농장의 신고를 받고 가금류 조사에 대한 방역기관의 예창과 검사과정을 벌인 결과, H5형 AI 항원이 검출돼 전밀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에 나올 예정이다.
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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