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SK회장, 내달 1일 대한상의 차기회장 '단독 추대'

  • 등록 2021.01.28 07: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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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회장이 예정대로 오는 2월1일, 차기 대한상의회장으로 단독추대된다. 국내 4대그룹총수 가운데 대한상의 회장을 맡는 것은 최 회장이 처음이다. 28일, 재계와 대한상의에 따르면 서울상공회의소 회장단은 내당 1일 서울중구 상의회관에서 회장단회의를 열고 박용만 회장 후임으로 최태원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단독 추대한다. 이날 추대가 완료된 후, 2월 23일 열리는 임시의원 총회에서 대한상의 회장으로 최종 선출된다.
박철희 기자 ipark3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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