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의원(국민의힘, 대구달성군)이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뽑은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이전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270여개의 시민·사회단체에서 1천여 명의 온·오프라인 모니터위원 및 각 분야 전문가 위원들을 통해 각 상임위 위원의 정책질의 전문성, 정책대안 실효성, 피감기관들로부터의 시정약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20년 전통의 단체이다. 추경호 의원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이 상을 수상했다. 추의원은 더욱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정헌 기자
yjhysh@naver.com
Copyright @아시아통신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