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치유의 숲 진입로 개설공사 현장방문

  • 등록 2021.10.08 17: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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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동 일원 현장 상황 살피고 주민들로부터 의견 청취

 아시아통신 이호민 기자 | 대전 중구의회 김 의장은 김 의원과 함께 10월 8일 운남로 연결도로 공사 중 지연에 따른 불편 민원이 제기된 무수동 치유의 숲 진입로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진행상황을 살피고 지역주민들로부터 의견을 청취하였다.

 

 

해당 공사는 무수동 치유의 숲(무수동 188) 진입도로와 운남로를 연결하여 무수동 치유의 숲 이용객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무수동, 구완동 등 지역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것이다.

 

 

김 의장은 “공사가 지연됨에 따라 주민들이 겪는 불편과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관련부서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진행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고 말했다.
이호민 기자 ghals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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