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청, 도쿄패럴림픽 메달리스트 및 출전선수 환영행사

  • 등록 2021.09.23 18: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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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통신 이호민 기자 | 청주시는 23일 시청 직지실에서 2020 도쿄패럴림픽 메달리스트 및 출전선수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날 환영식에는 장애인사격부 임봉숙 감독과 박진호, 이장호, 김연미가 참석했고, 한범덕 청주시장이 포상금과 메달을 수여했다.

 

 

포상금은 은메달과 동메달, 세계신기록을 수립한 박진호에게 1800만원을 지급했다.

 

 

한 시장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시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어 감사드리며, 오랜 꿈을 이룬 선수들의 끈기와 용기에 찬사를 보낸다”고격려했다.

 

 

박진호 선수는 “청주시의 아낌없는 지원과 시민들의 열렬한 응원에 늘 감사드리며, 내년에 있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청주시청은 이번 대회에서, 박진호·이장호·김연미가 출전해, 박진호가 은메달(혼성 10m 공기소총 복사)과 동메달(남자 10m 공기소총 입사)을 획득하며 패럴림픽 첫 메달을 따냈다.
이호민 기자 ghals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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