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세상을 변화시킨다" 네티즌과 온라인 사회공헌

  • 등록 2020.05.0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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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세상을 변화시킨다'를 사회공헌활동 모토로

 

 

 

데이비드 마흐(David Mach·52)는 최근 5만 여개의 성냥개비를 이용해 세계 유명인들의 초상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마흐가 만든 초상의 주인공은 록클롤의 황제로 불리는 엘비스 프레슬리. 그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헤어스타일 및 푸른 눈동자를 완벽하게 표현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마흐가 만든 초상의 주인공은 록클롤의 황제로 불리는 엘비스 프레슬리. 그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헤어스타일 및 푸른 눈동자를 완벽하게 표현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이길수 기자 test4@happyc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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