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 헬스클럽’ 이준영·정은지, 음식 앞에서 신경전

  • 등록 2025.04.24 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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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와 회원들의 갈등 담긴 단체 포스터 공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이 오는 3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연출은 박준수, 최연수, 극본은 김지수가 맡았으며 CJ ENM STUDIOS, 본팩토리, 몬스터유니온, 키이스트가 제작을 담당한다.

 

24일 공개된 단체 포스터에서는 트레이너와 회원 간의 긴장감이 담겼다. 포스터의 주인공은 헬스클럽 관장 도현중(이준영 분)과 회원 이미란(정은지 분)이다. 도현중은 미란이 빵을 먹으려 하자 제지하며 갈등 상황을 보여준다. 미란은 이런 분위기와 상관없이 웃음을 짓고 있다.

 

다른 인물들도 포스터에 등장한다. 헬스장 단골 로사(이미도 분), 마스코트 알렉스(이승우 분), 그리고 임성임(박성연 분), 윤부영(이지혜 분), 박둘희(홍윤화 분)로 이루어진 ‘마녀 삼총사’가 함께한다. 로사는 분홍색 아령을 들며 강한 인상을 주고, 알렉스는 단호한 표정으로 회원들을 다스리는 역할을 한다. 마녀 삼총사는 각각 빵, 고구마, 단호박 식혜를 든 채 트레이너들과 맞서고 있다.

 

포스터 내 문구 “헬스장에서 먹는 건 오로지 근육뿐!?”은 이들 사이의 갈등을 드러낸다. 앞서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는 고구마와 단호박 식혜가 금지 음식으로 표기된 바 있다.

 

드라마는 근성 넘치는 관장 도현중이 근심이 많은 헬린이 회원들의 생활을 변화시키는 내용을 담는다. ‘24시 헬스클럽’은 ‘빌런의 나라’ 후속으로 방송된다.

 

 

최효인 기자 shrons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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