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민주당이 673조 3000억원의 규모 예산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였다.
여.야 및 정부가 본회의 상정 직전까지 협의를 하였으나 실패하였다.
지역화폐 예산 증액은 최종결렬됐고, 대통령실 7,000억원 감액안은 논의조차 되지 않았다.
증액없이 감액만 헌정사에서 야당이 단독으로 감액 예산만을 통과시킨 민주당의 독선을 바라만 보고 있을 수 밖에 없는 국민의힘.
계엄을 일으킨 대통령의 어이없는 행동과 초유의 예산을 삭감. 탄핵으로 이어진 민주당의 폭거. 무능한 계파간 갈등으로 꼴불견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집권여당의 국힘/ 무엇하나 재대로 된것이 없는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여기에 민주노총. 한국노총.등 노동계는 머리에 빨간띠를 머리에 두르고 여의도 광장을 빨간 깃발로 물들이고 있다.
"대통령의 오판과 각 정당들이 국민을 이용한 정권 장악 욕심때문에 나라가 혼란에 빠져"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정치인들은 사욕을 버리고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를 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