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쭈물을 벗어나는 법

  • 등록 2024.09.14 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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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숨쉬는 자연 아름다운 변산반도국립공원 적벽강">  김광부 기자

 

“근육은 사용하지 않으면 쇠약해지기 마련이지. 대담성이나 독립심이나

야망도 근육과 같은 것이야(중략). 너는 언제나 이거냐 저거냐를 놓고

저울질을 했고, 자꾸 망설이다가 과감하게 몸을 던질 기회를 잃기가 일

쑤였어.”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著) 이세욱 역(譯) 《신1》 (열린책들, 82-83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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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숨쉬는 자연 아름다운 변산반도국립공원 적벽강">  김광부 기자

 

늘 저울질하고 망설이고 우물쭈물하다가 아무 일도 못하는 사람이 있

습니다. 첫 문장을 못 써서 많은 날을 보내 버리는 소설가가 있습니다.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 가 망설이다가 결국 아무 것도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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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숨쉬는 자연 아름다운 변산반도국립공원 적벽강">  김광부 기자

 

‘신실한 예배’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예배가 모든 것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믿음의 말’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부정적인 말을 벗고 긍정

적인 말을 넘어, ‘믿음의 말’을 해야 합니다. 신실한 예배를 드리고,

예배 때 은혜를 받으면서 모든 해결의 시작이 됩니다.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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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숨쉬는 자연 아름다운 변산반도국립공원 적벽강">  김광부 기자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

라.” (요4:23)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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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숨쉬는 자연 아름다운 변산반도국립공원 적벽강">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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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숨쉬는 자연 아름다운 변산반도국립공원 적벽강">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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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숨쉬는 자연 아름다운 변산반도국립공원 적벽강">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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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숨쉬는 자연 아름다운 변산반도국립공원 적벽강">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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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숨쉬는 자연 아름다운 변산반도국립공원 적벽강 주변 풍경">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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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숨쉬는 자연 아름다운 변산반도국립공원 적벽강">  김광부 기자

 

김광부 기자 bu94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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