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서장, 최일선 치안현장 점검

  • 등록 2024.01.04 18: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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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강화파출소 등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 확인 및 직원 격려

이천식 인천해양경찰서장이 최일선 치안현장을 점검했다.

 

 

이천식 서장은 지난 3일 강화파출소, 외포항 등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파출소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해양사고와 비상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상황 전파와 초동 조치 및 대응 등을 당부했다.

 

 

강화파출소는 외포리선착장 등을 관할하며 낚시어선, 만도리어장 어선 등의 안전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또 대명파출소 정서진출장소도 찾아 업무현황을 청취하고 안전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지난 3일 이천식 인천해양경찰서장이 인천 강화군 외포항에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jpg

 

                                                                                           최일선 치안현장 점검

 

 

이천식 서장은 “접경지역은 신속한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빈틈없는 대비태세 유지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bobee0524@i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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