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깊은 곳까지 잔잔한 휴식으로 다가오는 의왕시 백운호수

  • 등록 2020.08.26 07:18:27
크게보기

 

 

전래가 없던 기록적인 장마가 끝나고 맑게 갠 백운호수의 하늘이 코로나로 답답한 시민들의 마음을 맑게 정화해 주고 있다. 원래 안양과 평촌지역의 농업용수를 공급하던 저수지였으나 주변의 개발로 지금은 호수가 된 의왕시 백운호수는 백운산과 청계산이 둘러싸고 이들 계곡의 물이 호수로 흘러들기 때문에 물이 맑고 풍경이 수려하다.
이동식 기자 8
Copyright @아시아통신 Corp.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통신 (newsasia.kr) | 주소 : (전)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104-20 4층 | 경기도 남양주시 청학로 124 | newsasia@naver.com | FAX : 0504-009-3816 | 전화 : 02)953-3816 발행일자 : 2007.02.01 | 사업자등록번호 : 132-81-69697 | 등록번호: 문화 나 00034 | 이사 : 윤헌수 | 고문: 박철희 | 심경섭 경제학과 교수| © Copyright 2007 NEWSASI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