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태백 구와우마을, "해발 800m 고원에 피어난 수백만 송이 해바라기 풍경"> 김광부 기자
“기독교 이단들이 많다는 사실은 한편으로는 진짜가 있기 때문에 가
짜가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위조지폐는 100원짜리와 1,000원 짜리가
드문 이유도 그것이 만 원이나 오만 원에 비하여 가치가 떨어지기 때
문이다. 기독교 이단들이 널려 있는 것도 참 진리가 별처럼 존재하고
인간의 어리석음으로 인하여 이단들이 우후죽순처럼 난무하는 것이 아
닐까 싶다.”
김동일 저(著) 《통곡 속에 숨은 유머》 (지식공감, 276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강원도 태백 구와우마을, "해발 800m 고원에 피어난 수백만 송이 해바라기 풍경"> 김광부 기자
만 원짜리나 오 만원짜리 위조 지폐는 있어도 천 원짜리 위조지폐는 없
습니다. 가치보다 비용이 더 들기 때문입니다. 가짜 참기름, 가짜 다이
아몬드는 있어도 가짜 걸레는 없는 이치와 같습니다.
<강원도 태백 구와우마을, "해발 800m 고원에 피어난 수백만 송이 해바라기 풍경"> 김광부 기자
명확하고 확실한 진리가 있기에 가짜 진리들이 있습니다.
가짜만 있다면 또 다른 가짜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가짜는 진짜가 있기에 존재합니다.
<강원도 태백 구와우마을, "해발 800m 고원에 피어난 수백만 송이 해바라기 풍경"> 김광부 기자
기독교에 가짜가 많은 것은 그만큼 기독교가 진짜라는 반증입니다.
또한 가짜가 판칠 정도로 값어치가 있다는 반증입니다.
<강원도 태백 구와우마을, "해발 800m 고원에 피어난 수백만 송이 해바라기 풍경"> 김광부 기자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벧전5:8) <경건 메일 / 한재욱 목사>
<강원도 태백 구와우마을, "해발 800m 고원에 피어난 수백만 송이 해바라기 풍경">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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