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깡과 고래밥

  • 등록 2023.07.26 0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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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  김광부 기자

 

‘새우와 고래가 싸우면 새우가 이긴다’ 는 유머가 있습니다.

새우가‘깡’으로 덤비면 고래는 ‘밥’이 되니까요!

 

정지환 저(著) 《잠언력》 (북카라반, 49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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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쉼터)">  김광부 기자

 

다윗이 골리앗을 이겼습니다.

다윗의 ‘깡(믿음)’이 골리앗을 ‘밥’으로 만들었습니다.

<경건 메일 / 한재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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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빅토리아 연못)">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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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열대 수련정원)">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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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열대 수련)">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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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도자기 분수대)">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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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열대 수련)">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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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도자기 분수대)">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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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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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  김광부 기자

 

 

 

김광부 기자 bu94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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