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좌절이 필요하다

  • 등록 2023.06.14 10:19:00
크게보기

 

 

플32(작)12.jpg

<북유럽 노르웨이 플롬, "플롬과 위르달을 잇는 길이 20km의 로맨틱 산악열차"(거대한 폭포 공연)>  김광부 기자

 

“자기심리학의 대가 하인즈 코헛은 건강한 심리 구조를 이루려면 반

드시 적절한 좌절(optimal frustration)을 경험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실패와 좌절의 경험에는 반드시 긍정적인 면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강경희 저(著) 《나는 불완전한 내가 고맙다》 (동아일보사, 117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플19(작)1.jpg

<북유럽 노르웨이 플롬, "플롬과 위르달을 잇는 길이 20km의 로맨틱 산악열차"(거대한 폭포 공연)>  김광부 기자

 

내분비학자 한스 셀리에는 스트레스라는 말을 중립적인 의미로 사용했

습니다. 즉 스트레스는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다고 본 것입니다.

실제 적당한 스트레스가 있어야 사람들은 활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위험이 아니라 자극입니다.

 

플23(작).jpg

<북유럽 노르웨이 플롬, "플롬과 위르달을 잇는 길이 20km의 로맨틱 산악열차"(거대한 폭포 공연)>  김광부 기자

 

마틴 루터는 마귀의 최고 전략이 성도들에게 무풍지대를 주어 게으름과

죄에 빠지도록 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참 편리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편리한 것들은 몸을 편하게 해주지만, 몸의 균형을 깼

고, 각종 질병을 불러왔습니다.

 

플26(작).jpg

<북유럽 노르웨이 플롬, "플롬과 위르달을 잇는 길이 20km의 로맨틱 산악열차"(거대한 폭포 공연)>  김광부 기자

 

“우유를 시켜 먹는 사람보다 우유를 배달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

는 말이 있습니다.

움직일 때 건강합니다. 스트레스는 우리를 움직이게 합니다. 무엇보다도

성도들은 스트레스 속에 더욱 깊이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백

성들에게 적절한 좌절을 허용하시는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플3.jpg

<북유럽 노르웨이 플롬, "플롬과 위르달을 잇는 길이 20km의 로맨틱 산악열차"(차창 밖 풍경)>  김광부 기자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119:71)

<경건 메일 / 한재욱 목사>

 

플5.jpg

<북유럽 노르웨이 플롬, "플롬과 위르달을 잇는 길이 20km의 로맨틱 산악열차"(차창 밖 풍경)>  김광부 기자

 

플6.jpg

<북유럽 노르웨이 플롬, "플롬과 위르달을 잇는 길이 20km의 로맨틱 산악열차"(차창 밖 풍경)>  김광부 기자

 

플8.jpg

<북유럽 노르웨이 플롬, "플롬과 위르달을 잇는 길이 20km의 로맨틱 산악열차"(차창 밖 풍경)>  김광부 기자

 

플10.jpg

<북유럽 노르웨이 플롬, "플롬과 위르달을 잇는 길이 20km의 로맨틱 산악열차"(차창 밖 풍경)>  김광부 기자

 

플13.jpg

<북유럽 노르웨이 플롬, "플롬과 위르달을 잇는 길이 20km의 로맨틱 산악열차"(차창 밖 풍경)>  김광부 기자

 

플14(작).jpg

<북유럽 노르웨이 플롬, "플롬과 위르달을 잇는 길이 20km의 로맨틱 산악열차"(차창 밖 풍경)>  김광부 기자

 

플15.jpg

<북유럽 노르웨이 플롬, "플롬과 위르달을 잇는 길이 20km의 로맨틱 산악열차"(차창 밖 풍경)>  김광부 기자

 

플33(작).jpg

<북유럽 노르웨이 플롬, "플롬과 위르달을 잇는 길이 20km의 로맨틱 산악열차"(차창 밖 풍경)>  김광부 기자

 

플24(작).jpg

<북유럽 노르웨이 플롬, "플롬과 위르달을 잇는 길이 20km의 로맨틱 산악열차"(차창 밖 풍경)>  김광부 기자

 

플36.jpg

<북유럽 노르웨이 플롬, "플롬과 위르달을 잇는 길이 20km의 로맨틱 산악열차"(위르달 역)>  김광부 기자

 

플38.jpg

<북유럽 노르웨이 플롬, "플롬과 위르달을 잇는 길이 20km의 로맨틱 산악열차"(차창 밖 풍경)>  김광부 기자

 

플39.jpg

<북유럽 노르웨이 플롬, "플롬과 위르달을 잇는 길이 20km의 로맨틱 산악열차"(차창 밖 풍경)>  김광부 기자

 

플40.jpg

<북유럽 노르웨이 플롬, "플롬과 위르달을 잇는 길이 20km의 로맨틱 산악열차"(차창 밖 풍경)>  김광부 기자

 

플41.jpg

<북유럽 노르웨이 플롬, "플롬과 위르달을 잇는 길이 20km의 로맨틱 산악열차"(차창 밖 풍경)>  김광부 기자

 

플42.jpg

<북유럽 노르웨이 플롬, "플롬과 위르달을 잇는 길이 20km의 로맨틱 산악열차"(차창 밖 풍경)>  김광부 기자

 

플43.jpg

<북유럽 노르웨이 플롬, "플롬과 위르달을 잇는 길이 20km의 로맨틱 산악열차"(차창 밖 풍경)>  김광부 기자

 

보도1.jpeg

북유럽 노르웨이 플롬에서 김광부 기자

 

 

 

 

김광부 기자 bu9427@daum.net
Copyright @아시아통신 Corp.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통신 (newsasia.kr) | 주소 : (전)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104-20 4층 | 경기도 남양주시 청학로 124 | newsasia@naver.com | FAX : 0504-009-3816 | 전화 : 02)953-3816 발행일자 : 2007.02.01 | 사업자등록번호 : 132-81-69697 | 등록번호: 문화 나 00034 | 이사 : 윤헌수 | 고문: 박철희 | 심경섭 경제학과 교수| © Copyright 2007 NEWSASI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