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 "순포 습지 탐방"> 김광부 기자
“멀리서 보아야 아름다울 때가 있고
가까이서 보아야 아름다울 때가 있다.
인생은 망원경과 현미경을 번갈아 봐야 제대로 볼 수 있다.”
김달국 저(著) 《날마다 눈부신 나의 인생》 (더블 앤, 83쪽) 중에 나
오는 구절입니다.
(강원도 강릉, "순포 습지 탐방"> 김광부 기자
매화는 반쯤 피었을 때, 벚꽃은 활짝 피었을 때,
복사꽃은 멀리서 봤을 때, 배꽃은 가까이서 봤을 때
아름답다고 하였습니다.
(강원도 강릉, "순포 습지 탐방"> 김광부 기자
사람도 가까이서 보아야 할 때가 있고,
멀리서 봐야 할 때가 있습니다.
가까이서 본다 함은 어루만지는 사랑을 의미합니다.
멀리서 본다 함은 덮어주는 사랑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멀리서 가까이서 사랑하십니다.
(강원도 강릉, "순포 습지 탐방(솔숲)"> 김광부 기자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벧전4:8) <경건 메일 / 한재욱 목사>
(강원도 강릉, "순포 습지 탐방(솔숲)"> 김광부 기자
(강원도 강릉, "순포 습지 탐방"> 김광부 기자
(강원도 강릉, "순포 습지 탐방"> 김광부 기자
(강원도 강릉, "순포 습지 탐방"> 김광부 기자
(강원도 강릉, "순포 습지 탐방"> 김광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