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 거문도. 백도, "선상에서 바라본 백도 일몰"> 김광부 기자
“우리에겐 너무나 일반적인 선입견이 있다(중략). 내성적인 사람은
‘독서’와 ‘영화 감상’이 최선의 취미일 거라는. 그러나 모르는
일이다. 수많은 회사 대표 중 6, 7할은 사실 ‘내성적인 보스’라고 한
다. 무대 위에서 관중을 뜨겁게 달구는 가수들이 모두 외향적일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무대를 내려오는 순간 수줍어하는 내성적인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세상에는 이런 뜻밖의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꽤 많다.”
박요철 저(著) 《스몰 스텝》 (뜨인돌, 126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전남 여수시 거문도. 백도, "선상에서 바라본 백도 일몰"> 김광부 기자
간디도 스티브 잡스도 코메디언 이주일 씨도 스스로 모두 내성적인 사
람이라고 하였습니다.
간바 와타루 저(著) 《누구에게나 단점은 있다》에는 참 흥미로운 목
차가 나옵니다.
<전남 여수시 거문도. 백도, "선상에서 바라본 백도 일몰"> 김광부 기자
“내성적인 사람은 발상력이 뛰어나다. 내향적인 사람은 창조적이다.
고독을 사랑하는 것은 인생을 사랑하는 것이다. 남을 피하는 사람은
대부분 정직하고 꾸밈없다. 낯을 가리는 사람이 진실한 인간관계를
만든다. 소극적인 사람은 남의 말을 잘 듣는다...”
<전남 여수시 거문도. 백도, "선상에서 바라본 백도 일몰"> 김광부 기자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향적인 성향과 외향적인 성향이 섞여 있는
양향성입니다. 내향적인 것과 외향적인 것은 모두 좋습니다.
우리는 내향적이거나 외향적이거나 모두 하나님의 걸작품입니다.
<전남 여수시 거문도. 백도, "선상에서 바라본 백도 기암괴석"> 김광부 기자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잠16:4a)
<경건 메일 / 한재욱 목사.
<전남 여수시 거문도. 백도, "선상에서 바라본 백도 기암괴석"> 김광부 기자
<전남 여수시 거문도. 백도, "선상에서 바라본 백도 기암괴석"> 김광부 기자
<전남 여수시 거문도. 백도, "선상에서 바라본 백도 기암괴석"> 김광부 기자
<전남 여수시 거문도. 백도, "선상에서 바라본 백도 기암괴석"> 김광부 기자
<전남 여수시 거문도. 백도, "선상에서 바라본 백도 기암괴석"> 김광부 기자
<전남 여수시 거문도. 백도, "선상에서 바라본 백도 기암괴석"> 김광부 기자
<전남 여수시 거문도. 백도, "선상에서 바라본 백도 기암괴석"> 김광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