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이효석 메밀꽃 필무렵 물레방앗간"> 김광부 기자
“세상에는 네 종류의 사람이 있다.
주기만 하는 사람, 받기만 하는 사람, 주고 받기를 잘하는 사람,
주지도 않고 받지도 않는 사람이 그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베스트는 주고 받기를 잘하는 사람이다.”
한근태 저(著) 《재정의》 (클라우드나인, 33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
니다.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이효석 메밀꽃 필무렵 물레방앗간"> 김광부 기자
세계적인 조직심리학 교수인 애덤 그랜트는 그의 세계적인 명저
《기브 앤 테이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는 것보다 더 많은 이익을 챙기려는 ‘테이커(taker)’보다,
받는 만큼만 준다는 ‘매처(matcher)’보다,
자신의 이익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기버(giver)’가 더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가산 이효석 문학비"> 김광부 기자
먼저 주는 사람, 그러면서도 필요할 때는 자존심을 굽히며 도움 받을
줄도 아는 사람이 큰 사람입니다.
가스펠송 가사처럼 사랑을 줄 수 없을 만큼 가난한 사람도 없고,
사랑을 받지 않아도 될 만큼 부유한 사람도 없습니다.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가산 이효석 문학관 전경"> 김광부 기자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눅6:38)
<경건 메일 / 한재욱 목사>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가산 이효석 문학관"> 김광부 기자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가산 이효석 문학관 브론즈동상"> 김광부 기자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이효석 소설 메밀꽃 필무렵 배경지, 가을의 선물 봉평 메밀꽃"> 김광부 기자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이효석 소설 메밀꽃 필무렵 배경지, 가을의 선물 봉평 메밀꽃"> 김광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