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숲길"> 김광부 기자
“평범한 아이 아빠에 백수였던 내가 3년 동안 1만 권의 책을 독파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오직 한 가지,책 읽는 즐거움 때문이었다(중략). 나는
몰입 독서 덕분에 수많은 책을 좀 더 쉽고 빠르게 읽을 수 있었다. 그
뿐만 아니라,다작을 할 수 있는 작가가 되었고 베스트셀러도 몇 권
쓰게 되었다.”
김병완 저(著) 《왜 책을 쓰는가?》 (새로운 제안, 78-79쪽) 중에 나
오는 구절입니다.
<강원도 평창,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숲길"> 김광부 기자
독서는 여러 유익이 있는데, 현실적이고 공리적인 유익도 있습니다.
독서를 많이 하면 사람들의 심리, 요구, 갈증 등을 더욱 잘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하여 독서를 많이 한 사람은 구멍가게를 하면서도 성
공할 가능성이 한층 많아집니다.
<강원도 평창,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숲길"> 김광부 기자
빌 게이츠가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와 대담시 이런 언급을 하였습니다
“야심을 갖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동시대 사람들의 생각을 뛰어 넘는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한계가 있지만 그 한계를 뛰어 넘는 것이 독서이
고, 탁월한 삶을 꿈꾼다면 독서 하기를 권합니다.”
<강원도 평창,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숲길, 금강교"> 김광부 기자
사람들의 생각의 수준 위에 떠 있지 않으면 다른 수준을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고정되고 익숙한 생각의 틀을 독서로 뛰어 넘을 수 있습니다.
라. 빌 게이츠는 독서에 대해 계속 말합니다.
“책을 읽으면 그 분야에 자신이 얼마나 알고 있는 지에 대해 드러난
다. 새로운 분야의 공부는 그 분야의 책을 읽어봄으로 시작한다.”
<강원도 평창, "오대산 월정사 가는길에서 본 풍경"> 김광부 기자
하나님은 우리에게 여러 방법으로 복을 주십니다. 그 중에서 좋은 책을
읽게 하시면서 현실과 생각의 백수를 돌파하는 힘을 주시기도 합니다.
<강원도 평창, "오대산 월정사 풍경"> 김광부 기자
“네가 올 때에 내가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지고 오고 또
책은 특별히 가죽 종이에 쓴 것을 가져오라.” (딤후4:13)
<경건 메일 / 한재욱 목사>
<강원도 평창, "오대산 월정사 금강루"> 김광부 기자
<강원도 평창, "오대산 월정사 마니차"> 김광부 기자
<강원도 평창, "오대산 월정사 적광전"> 김광부 기자
<강원도 평창, "오대산 월정사 개산조각"> 김광부 기자
<강원도 평창, "오대산 월정사 개산조각"> 김광부 기자
<강원도 평창, "오대산 월정사 풍경"> 김광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