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당 대표 당선자를 고민정 최고위원과 박용진 후보가 축하를 해주고 있다.>
"이재명의원이 차기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선출되었다.
역대 최고 득표율인 77.77%로 차기 당 대표로 선출된 이재명의원은 사즉생 각오로 임할 것이며 오로지 혁신과 민생개혁과 성과로 평가받겠다고 하였다.
아름다운 경쟁 펼쳐준 박용진 후보와 최고위원 경선에 참여해주신 후보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는 이당선자는 갈등하고 분열하는데 쓸 시간은 없다고 하면서 무기력한 반사이익의 정치 더는 기대 않겠다고 하였다
발목잡기 아닌 잘하기 믿음직한 대안정당으로 국민의 선택을 받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정치가 국민의 '삶' 책임지지 못하고 있으며. 연대 공존보다, 혐오, 증오의. 기운이 커져. 희망이 사라진 불평등과 양극화는. 어떤 이념. 가치도 민생에 우선할 수 없어 서민예산 삭감을 지적하기도 하였다.
국민우선 실사구시 원칙 아래 확고한, 민생개혁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마지막도 민생이라는 이 당선자는 최소한의 삶 전진할 수 있다면 영수회담 요청해 머리 맞대고 해법을 찾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하였다.
역사되돌리는 퇴행. 독주에는 결연하게 맞설 것이라는 이 당선자의 말에 더불어민주당의 장래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