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소방본부, “고층화재 대비” 국내 최장 70m 소방고가차 도입!

  • 등록 2022.03.17 16: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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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차량 도입으로 도민의 인명․재산 피해 저감에 총력 대응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초고층 화재에 대비한 70m 소방고가차를 도입해 3월 2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해서부소방서에 배치되는 70m 소방고가차는 말단에 설치된 바스켓에 소방관이 탑승해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과 화재진압이 가능하고, 직진(6단계)‧굴절(2단계)전개의 두 가지 혼합 전개기능을 갖춰 기존 고가 사다리차 접근이 어려운 현장에서도 작업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 배치되어 있는 53m 고가차는 18층까지만 도달이 가능하였으나, 새로 배치되는 차량은 아파트 기준으로 최대 23층 높이까지 닿을 수 있고 자동방수포가 설치돼 최대 100m(33층)까지 무인방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화재 열기로 접근하기 어려운 화재 현장에서도 진압활동을 할 수 있다.

 

 

김종근 경상남도 소방본부장은 "70m 소방고가차 배치로 관내 고층 건축물(18층 이상 2,516개동) 화재 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대응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지나 기자 najic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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