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 진해청소년문화의집 현장 방문

  • 등록 2022.02.17 15: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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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사항 청취와 코로나19 방역 철저 당부

 

 

 아시아통신 김홍철 기자 |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17일 진해구 청소년수련시설인 진해청소년문화의집을 찾아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해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북카페, 댄스연습실, 동아리방 등을 갖추고 각종 청소년 특화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웅천동에 2000년부터 자리 잡고 있다.

 

 

시는 문화의집 운영현황과 현안사항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시설방역에 철저를 기해 주기를 당부했다.

 

 

정혜란 제2부시장은 “진해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 복지사업의 활발한 추진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창원의 모든 청소년이 행복할 수 있도록 청소년 정책사업에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홍철 기자 khc14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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