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방서, 주택화재 소화기로 큰 피해 막아

  • 등록 2022.01.18 11: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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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김천소방서는 지난 15일 19시경 감문면 남곡리 소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화재를 처음 발견한 집주인 정00(60대/남)이 소화기를 사용해 큰 피해를 막았다.

 

 

화재현장에 처음 도착한 대광119안전센터에 따르면, 주택 화목보일러실 옆 나무 등 적재물에 화재가 발생하여 주택으로 번지고 있었으며, 집주인이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진화를 시도하는 등 빠른 대처가 없었다면 주택전체로 연소확대 될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전우현 김천소방서장은“이번 주택 화재는 소화기를 이용해 신속하게 진화에 나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화재 초기에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 이상의 효과를 내는 만큼 시민여러분께서는 평상시 소화기 위치를 잘 파악하고 사용법을 숙지해 화재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지나 기자 najical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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